알고보니 어제가 12 .12 사태가 있던 날이네요.
그래도 오늘 즐겁게 보내고 있고요.
오늘 출근하고 현재 일 준비중 입니다.
아들들이 아침마다 눈만 뜨면 싸우는데 언제쯤 철들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학교에서 우리애가 만들어온 케익인데 좋네요.
정작 만든 애는 안먹는다고 하네요.
질렸다나?
건강을 위해 일일 만보 걷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달성 했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를 세우면 좋을듯 합니다.
불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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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