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언제적 도시락인지..?
학교다닐때는 점심시간 땡칠때
누구라도 할 것 없이 학교 매점으로 달려가
이넘을 하나씩 싸들고
라면 국물에 밥 말아 먹고 했었다.
생각해 보니..
반찬도 변변치도 않을때
이 라면 국물 만큼 모든걸 해결해
주던 것이 없었던것 같다.
간만에 보니 그립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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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는 점심시간 땡칠때
누구라도 할 것 없이 학교 매점으로 달려가
이넘을 하나씩 싸들고
라면 국물에 밥 말아 먹고 했었다.
생각해 보니..
반찬도 변변치도 않을때
이 라면 국물 만큼 모든걸 해결해
주던 것이 없었던것 같다.
간만에 보니 그립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