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여사님 행복한 생일의 마무리
전날 아침에는 둘째녀석이 엄마를 기쁘게 하더니
저녁에는 큰아들이 엄마를 기쁘게 해주네요..
박여사 웃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큰녀석이 이렇게 케익을 손수 만들어 오는 바람에
둘째녀석과 함께 파바에서 같이산 케익은 냉장고로
전날 둘째녀석은 엄마아빠 잘때 미역국 끓인다고
제가 늦게까지 TV보는 바람에 새벽에 미역국을 끓이더니
큰녀석은 만들면 만든다고 사인이라도 좀 주지..
암튼 아드님들.. 다음에는 사인을 미리좀 주십시요.
비밀은 지키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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