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years ago..
요즘 페북보다는 스팀에 글을 더 쓰지만
한번씩 이렇게 올라오는 기억들이 반갑습니다.
얼마전 올린 사진에서 사진속 둘째녀석이
복싱에 입문했다는 글을 적었는데
요때는 정말 귀여 웠습니다.
요 사진 보다 더 귀여운 사진도 많았지만 말이지요.
세월은 참 빨리도 흘러갑니다.
소중한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겠습니다.
건축예산과의 싸움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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