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morning

avatar
(Edited)

Goodhello



0
0
0.000
16 comments
avatar

저도 우유가 맞지 않는 편인데, 락타아제가 부족했군요.
밀가루도 줄여야겠네요;;

말씀하신 음식들이 좋기는 한데, 장 건강을 위해서는 소식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먹는 재미를 포기해야되는 문제점이 ㅠㅠ

0
0
0.000
avatar

아.. 밀가루 음식.... 특히 라면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그냥 뭐든 맛있게 먹고 즐겁게 먹는게 건강에 좋을거라고 자기 최면을 걸어 봅니다~ ㅎㅎㅎ

0
0
0.000
avatar

대장은 이리저리 얘기를 많이 들어봤지만, 소장은 좀 생소하기는 합니다. 역시 유산균을 많이 먹으면 대장이든 소장이든 다 좋기는 한가 보네요.
밀가루 음식이 너무 좋은데, 지금보다는 좀 더 줄여야 겠네요^^

이제부터는 유산균(요구르트, 요플레)을 좀 챙겨 먹는 습관을 길러야 겠습니다.ㅋ

0
0
0.000
avatar

네... 소장은 저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제 2의 뇌라고도 부르고 우리 몸의 건강의 척도라고 하니 정말 중요한것 같네요.

앞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0
0
0.000
avatar
(Edited)

밀가루에 있는 글루텐이 정 건강을 해치는 대표적인 원인

오타발견 ㅎㅎㅎ
어제는 고기를 끊으시라더니 오늘은 밀가루를 멀리하면 뭘먹나요 ㅎㅎㅎ
저는 밀가루는 절제하고 고기야채 그리고 만병통지 술을 위주로 저탄고지 다이어트 중입니다. ^^

0
0
0.000
avatar

ㅋㅋㅋㅋㅋ

그냥 참고만 하는거죠...

전 그냥 먹고 싶은 음식 즐겁고 맛있게 먹는것이 건강에 제일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알코올은 만병통치약 인정합니다!! ㅎㅎㅎㅎ

0
0
0.000
avatar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피지 않고, 일찍자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피곤하고 아프다면 장건강!! 특히 소장 건강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저는 매일 술마시고, 담배 피고, 일찍도 안자고... 운동도 안하는데 안피곤!!ㅋㅋ 소장이 건강한가봐요^^

0
0
0.000
avatar

ㅎㅎㅎㅎ 좋은 소장을 가지고 계시군요~~

우리에겐 좋은 소장이 있으니 먹고 싶은 음식 맘껏 즐겁고 맛있게 먹고 살아요~

0
0
0.000
avatar

대장만 생각했지 소장을 위한것은 전혀 몰랐네요. 발효음식이 비결이었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0
0
0.000
avatar

소장 --- > 김치 많이 먹기 ?
전 밀가루를 줄여야겠네요
(소근 소근) 술도 좀 줄여야겠습니다 헤헤

0
0
0.000
avatar

Hi @goodhello!

Your post was upvoted by @steem-ua, new Steem dApp, using UserAuthority for algorithmic post curation!
Your UA account score is currently 4.012 which ranks you at #3993 across all Steem accounts.
Your rank has not changed in the last three days.

In our last Algorithmic Curation Round, consisting of 91 contributions, your post is ranked at #16.

Evaluation of your UA score:
  • Some people are already following you, keep going!
  • The readers appreciate your great work!
  • Try to work on user engagement: the more people that interact with you via the comments, the higher your UA score!

Feel free to join our @steem-ua Discord server

0
0
0.000
avatar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 먹은지 일년정도가 되는데도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글을 일고 보니 소장이 때문인가 싶기도 합니다. 저도 우유를 잘 소화 못해서 빈속에는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어면 장이 꼬이는 현상을 자주 겪어 왔습니다. 이 글에서 말한 밀가루 음식들은 대부분은 좋아하는 먹거리입니다. 다행이 김치를 섭취량이 높아서 아직 건강을 유지하나 봅니다.

0
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