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November 26 2022
오늘은 MOMA에 가려고 점심전에 NY으로 갔습니다. 버스로 가긴 싫어서 그냥 차로 갔다왔는데 최근만 그런지 링컨터널이 많이 막혀서 거의 30분 더 걸려 도착했습니다.
조카와 친구가 MOMA에 있는동안 저는 그냥 근처 동네에 차를 세워놓고 한숨자다가 픽업하고 센트럴 파크의 베데스다 분수 바로 옆에 세워서 잠시 산책만 하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역시 전 도시가 맞지 않는 건지 한 4시간 있었는데 불구하고 피로감이 상당합니다.
생각해보니 지난 10년동안 영사관에 서류를 떼러가는 일이 아니면 특별히 간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군 NY은 1년내내 봐도 부족하다고 하는데... 전 그냥 근처 공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조카가 친구와 같이 지하철로 잘 다닐 수 있기를...
오늘도 많이 걷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This report was published via Actifit app (Android | iOS). Check out the original version here on actif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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