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ch98 (@jungch98) - SportsTalkSocial

jungch98

an engineer.

22 days ago

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30 2024 11563 걸음. 만보 넘게 걸었다. 우면으로 옮긴지 약 4개월만에 수원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이상하게 낯설었다. 17년을 일했던 곳인데......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수원사업장을 방문했다. _This report was published 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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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29 2024 9652 걸음. 만보 걷기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도 많이 걸었다. 계속해서 걸어야겠다. 몸이 조금 좋지 않지만 빨리 나아야지. 환절기다보니 감기가 온 것 같다.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_This report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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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28 2024 12801 걸음. 후...... 만보 넘게 걸었다. 10월이 끝이 보인다. 이제 11월 12월 2달만 남았다. 다시 또 새로운 해가 시작되겠지 ㅎㅎ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인생이다.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_This report was 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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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24 2024 11288 걸음. 만보 걷기에 성공했다. 날씨가 갑자기 춥다. ㄷㄷㄷㄷㄷㄷㄷ 감기 걸릴것 같다. 환절기에 비염이 오는 건지 콧물을 훌쩍거리게 된다 ㅠㅠ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_This report was 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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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23 2024 10757 걸음. 만보 걷기에 성공했다. 날씨가 정말 쌀쌀해졌다. 순식간에 가을이다. ㅎㅎㅎㅎㅎ 덥지 않아서 좋다!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_This report was published via Actifit a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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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22 2024 11755 걸음. 만보 넘게 걸었다. 올해는 많은 일이 있었다. 조직도 바뀌고 가족도 돌아오고. 열심히 적응 중이다.ㅎㅎㅎ 함께 일하면 좋을 사람들이 더 오면 좋겠다.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_This report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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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21 2024 11548 걸음. 만보 넘게 걸었다. 어느덧 가을날씨가 와버렸다. 아침 저녁으로는 싸늘하다. 환절기에 조심해야지. 후우. 부모의 역할이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_This report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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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20 2024 6028 걸음. 일요일이다. 이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다. 10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ㅠㅠ 내 투자는 언제 빛을 보려나 ㅎㅎㅎㅎㅎ 오늘의 감사한 일. 일산 아버지께 다녀왔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었다. _This report was published via Actifit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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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18 2024 10325 걸음. 만보 넘게 걸었다. 금요일이다. 주말이 온다. ㅎㅎㅎㅎ 쉬는 날은 항상 일하는 날보다 적다 ㅋㅋㅋ 4일 일하고 3일 쉬면 좋겠다 ㅎㅎ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아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_This report was 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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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14 2024 8857 걸음. 휘유. 만보 걷기 쉽지 않다. 흠. 열심히 걸어야겠다. 어느새 2024년도 막바지에 저물었다.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오늘의 감사한 일. 셔틀버스를 타고 출퇴근했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_This report was 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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