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terlands Diary #119 - Chaos Dragon만 남고 겨우 이긴 배틀
Chaos Dragon 카드만 남고 겨우 이긴 배틀이다. 이 카드가 마지막까지 남았을 때 헬스도 1에 불과했다. 아주 운이 좋았던 것이다.
오랜만에 배틀 영상을 공유한다. 1년만인가... 이제 다시 배틀 공유를 가끔씩 하고자 한다.
Previous Splinterlands Diary (지난 스플린터랜드 일기)
- #118 - Yodin Zaku 상대로 이번에도 이기다
- #117 - Good bye, Lir Deepswimmer.
- #116 - DJINN OSHANNUS 카드 매수
- #115 - Sneak 카드 하나 더 많아서 이긴 배틀
- #114 - Yodin Zaku 상대로 이긴 배틀
- #113 - Chaos Legion 프리세일 종료 그리고 정식 출시 대기 중
- #112 - 카드 팔기가 쉽지 않다
- #111 - 현재까지 Chaos Legion 팩 77개 보유
- #110 - Yodin Zaku 소환사 상대로 이긴 배틀
- #109 - 글라디우스 팩 구매 후 오픈 결과
- #108 - 힘겹게 이긴 배틀이었다.
- #107 - 현재 VOUCHER 70개 보유 중
- #106 - 카드 위치 변경이 가져온 승리
- #105 - SPT 토큰에 대한 기대와 우려
- #104 - 이번에 매도할 카드들
- #103 - 뒷 카드가 마지막까지 버텨서 겨우 이긴 배틀
- #102 - 지는 줄 알았는데 이겼다
- #101 - 카드 1개만 남기고 겨우 이겼다
- #100 - 간만에 Hobgoblin 사용
- #99 - Stonesplitter Orc 선택이 적중했다
- #98 - Last Stand 카드 상대로 겨우 이긴 배틀
- #97 - Retaliate, Opportunity 능력 덕분에 이겼다
- #96 - GELATINOUS CUBE 덕분에 이겼다
- #95 - KOBOLD MINER만 남고 겨우 이겼다
- #94 - 풀 레벨의 SERPENT OF THE FLAME 매수
- #93 - Thanks to shield ability (쉴드 덕분에 이겼다)
- #92 - Ideal battle result with fire element (파이어 덱으로 이상적 배틀 결과)
- #91 - Could win by once dodging (1번의 공격 회피가 우리편을 살렸다.)
- #90 - Speed is becoming more powerful (스피드가 점점 더 파워풀해지고 있다.)
- #89 - Novice leagus is not easy (Novice 리그는 쉽지 않다.)
- #88 - PELACOR MECENARY 투입 배틀
- #87 - WARRIOR OF PEACE 카드가 통했다
- #86 - 레벨 7의 TWILIGHT BASILISK 매수
- #85 - CRYSTAL WEREWOLF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 #84 - 풀 레벨 ELVEN DEFENDER 카드 매수
- #83 - SACRED UNICORN 필요한 카드인가?
- #82 - 스피드의 차이로 갈라진 승패
- #81 - 카드의 선택이 승패를 좌우한다
- #80 - 풀 레벨의 SILVERSHIELD PALADIN 영입!
- #79 - Blast 능력 덕분에 이겼다
- #78 - DJINN BILJKA를 만난 배틀
- #77 - 다음에 영입을 고려 중인 CORNEALUS
- #76 - 반격을 활용하여 이긴 배틀
- #75 - TYRUS PALADIUM 소환사 풀 레벨 달성!
- #74 - Miss 때문에 질뻔 했던 배틀
- #73 - Equal Opportunity에서 살아남는 법 배우기
- #72 - CORNEALUS를 상대로 이긴 배틀
- #71 - MAGNOR를 상대로 이긴 배틀
- #70 - Lord of Darkness와 정면 대결은 피하는게 유리
- #69 - 드디어 Spark Pixies 영입!
- #68 - Affliction 능력 덕분에 이겼다
- #67 - OWSTER ROTWELL 카드는 팔기로 했다
- #66 - 근거리 공격 카드만 사용 가능할 때 전략
- #65 - 첫 Gladius Case 구매 그리고 오픈 결과
- #64 - AGANJU는 결국 팔기로...
- #63 - 새로 산 URAEUS, PELACOR BANDIT로 이긴 배틀
- #62 - PELACOR BANDIT 카드 레벨 업
- #61 - 새로 산 카드들 테스트 (URAEUS, VENARI CRYSTALSMITH)
- #60 - PELACOR MERCENARY가 FLESH GOLEM을 대체할 수 있을까?
- #59 - VENARI CRYSTALSMITH 카드 영입
- #58 - URAEUS 영입
- #57 - 지금은 플레이 할 수 없음
- #56 - 새로 받은 카드 LAVA LUNCHER
- #55 - Shield 능력 덕분에 이긴 BRAWL 배틀
- #54 - 상대편의 Trample 능력에 전멸 당하다
- #53 - Luminous Eagle 팔기로
- #52 - 이번에도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 #51 - 일부 카드 정리 중
- #50 - Yodin Zaku 소환사 어떻게 대비할까?
- #49 - 이번 길드전도 마무리
- #48 - Almo Cambio 투입하고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 #47 - SPT reward came to my wallet (SPT 보상이 들어오다)
- #46 - 2가지 전략이 모두 통해 이긴 배틀
- #45 - 질 줄 알았는데 이긴 경기
- #44 - 참 이기기 힘들다
- #43 - Noxious Fumes 룰에서 버티기로 이겼다
- #42 - 행운의 무승부
- #41 - ANGEL OF LIGHT. 알파에서 베타로 바꾸기로.
- #40 - 때로는 극단적인 전략도 통한다.
- #39 - 상대편 소환사의 능력에 막혀 진 배틀
- #38 - 미세한 차이로 이긴 배틀
- #37 - 하나의 카드로 싹쓸이 당하다
- #36 - 6월과 9월의 BYZANTINE KITTY 카드의 가격
- #35 - Noxious Fumes 룰에서 살아남는 방법 배우는 중
- #34 - ALMO CAMBIO 카드 11장 매수
- #33 - 지금은 무조건 배틀을 해야 할 때
- #32 - SPS 에어드롭 중간 현황
- #31 - 어떻게 이겼지?
- #30 - 마나 15 미만 배틀에서는 카드 선택이 절대적인 변수!
- #29 - 마법 반사와 스나이프로 이긴 배틀
- #28 - Milor Crowling 소환사 상대로 이긴 배틀
- #27 - 겨우 이긴 배틀
- #26 - Gelatinous Cube 덕분에 이긴 배틀
- #25 - 기존 소환사를 팔고 다른 소환사를 살지 고민
- #24 - SERPENTINE SPY 카드 구매
- #23 - UNDEAD REXX 카드 판매
- #22 - FLAME IMP 카드 구매
- #21 - 때로는 무조건 스피드!
- #20 - Orc Sergeant의 가능성을 본 배틀
- #19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8 - SPS 토큰 열심히 모으는 중
- #17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6 - 스피드 업 실험 중
- #15 - 스피드가 생명임을 보여준 배틀
- #14 - 떨어지지 않는 스코어
- #13 - 카드 임대 늘리는 중
- #12 - 요즘 매우 핫한 Mylor Crowling 카드
- #11 - Lord of Darkness 상대로는 마법이 최고!
- #10 - Hobgoblin 카드의 쓰임새를 확인한 배틀
- #9 - 조금씩 쌓여가는 SPS 토큰
- #8 - 독으로부터 최대한 오래 버티기
- #7 - @goodhello 님과의 배틀
- #6 - Lone Boatman 카드를 내서 이긴 배틀
- #5 - Grumpy Dwarf 카드 판매
- #4 - SPS 에어드롭을 받다
- #3 - 도대체 몇 연패를 한 것인가?
- #2 - 운 좋게 이긴 배틀
- #1 - 경쟁이 극심한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살아남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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