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terlands Diary #99 - Stonesplitter Orc 선택이 적중했다
Earth 카드들 중에 Stonesplitter Orc는
강력한 파워를 가졌지만 헬스가 낮은 편이다.
마나가 동일한 Flesh Golem과 비교해 보면,
헬스는 절반 정도의 수준.
상대편에서 마법 카드들을 들고 나오면,
폭망하기 쉬운 카드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번 배틀의 룰은
모든 카드들에게 Blast 능력이 적용되는
Explosive Weapony였다.
그렇다면 Stonesplitter Orc가 통하겠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단은 적중했고, 이번 배틀은 쉽게 이길 수 있었다.
벌써 99번째 일기다.
포스트 하나만 더 쓰면 100개째.
꾸준히 일기를 써 온
나 자신에게 칭찬 한번 해줘야겠다.
Previous Splinterlands Diary (지난 스플린터랜드 일기)
- #98 - Last Stand 카드 상대로 겨우 이긴 배틀
- #97 - Retaliate, Opportunity 능력 덕분에 이겼다
- #96 - GELATINOUS CUBE 덕분에 이겼다
- #95 - KOBOLD MINER만 남고 겨우 이겼다
- #94 - 풀 레벨의 SERPENT OF THE FLAME 매수
- #93 - Thanks to shield ability (쉴드 덕분에 이겼다)
- #92 - Ideal battle result with fire element (파이어 덱으로 이상적 배틀 결과)
- #91 - Could win by once dodging (1번의 공격 회피가 우리편을 살렸다.)
- #90 - Speed is becoming more powerful (스피드가 점점 더 파워풀해지고 있다.)
- #89 - Novice leagus is not easy (Novice 리그는 쉽지 않다.)
- #88 - PELACOR MECENARY 투입 배틀
- #87 - WARRIOR OF PEACE 카드가 통했다
- #86 - 레벨 7의 TWILIGHT BASILISK 매수
- #85 - CRYSTAL WEREWOLF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 #84 - 풀 레벨 ELVEN DEFENDER 카드 매수
- #83 - SACRED UNICORN 필요한 카드인가?
- #82 - 스피드의 차이로 갈라진 승패
- #81 - 카드의 선택이 승패를 좌우한다
- #80 - 풀 레벨의 SILVERSHIELD PALADIN 영입!
- #79 - Blast 능력 덕분에 이겼다
- #78 - DJINN BILJKA를 만난 배틀
- #77 - 다음에 영입을 고려 중인 CORNEALUS
- #76 - 반격을 활용하여 이긴 배틀
- #75 - TYRUS PALADIUM 소환사 풀 레벨 달성!
- #74 - Miss 때문에 질뻔 했던 배틀
- #73 - Equal Opportunity에서 살아남는 법 배우기
- #72 - CORNEALUS를 상대로 이긴 배틀
- #71 - MAGNOR를 상대로 이긴 배틀
- #70 - Lord of Darkness와 정면 대결은 피하는게 유리
- #69 - 드디어 Spark Pixies 영입!
- #68 - Affliction 능력 덕분에 이겼다
- #67 - OWSTER ROTWELL 카드는 팔기로 했다
- #66 - 근거리 공격 카드만 사용 가능할 때 전략
- #65 - 첫 Gladius Case 구매 그리고 오픈 결과
- #64 - AGANJU는 결국 팔기로...
- #63 - 새로 산 URAEUS, PELACOR BANDIT로 이긴 배틀
- #62 - PELACOR BANDIT 카드 레벨 업
- #61 - 새로 산 카드들 테스트 (URAEUS, VENARI CRYSTALSMITH)
- #60 - PELACOR MERCENARY가 FLESH GOLEM을 대체할 수 있을까?
- #59 - VENARI CRYSTALSMITH 카드 영입
- #58 - URAEUS 영입
- #57 - 지금은 플레이 할 수 없음
- #56 - 새로 받은 카드 LAVA LUNCHER
- #55 - Shield 능력 덕분에 이긴 BRAWL 배틀
- #54 - 상대편의 Trample 능력에 전멸 당하다
- #53 - Luminous Eagle 팔기로
- #52 - 이번에도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 #51 - 일부 카드 정리 중
- #50 - Yodin Zaku 소환사 어떻게 대비할까?
- #49 - 이번 길드전도 마무리
- #48 - Almo Cambio 투입하고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 #47 - SPT reward came to my wallet (SPT 보상이 들어오다)
- #46 - 2가지 전략이 모두 통해 이긴 배틀
- #45 - 질 줄 알았는데 이긴 경기
- #44 - 참 이기기 힘들다
- #43 - Noxious Fumes 룰에서 버티기로 이겼다
- #42 - 행운의 무승부
- #41 - ANGEL OF LIGHT. 알파에서 베타로 바꾸기로.
- #40 - 때로는 극단적인 전략도 통한다.
- #39 - 상대편 소환사의 능력에 막혀 진 배틀
- #38 - 미세한 차이로 이긴 배틀
- #37 - 하나의 카드로 싹쓸이 당하다
- #36 - 6월과 9월의 BYZANTINE KITTY 카드의 가격
- #35 - Noxious Fumes 룰에서 살아남는 방법 배우는 중
- #34 - ALMO CAMBIO 카드 11장 매수
- #33 - 지금은 무조건 배틀을 해야 할 때
- #32 - SPS 에어드롭 중간 현황
- #31 - 어떻게 이겼지?
- #30 - 마나 15 미만 배틀에서는 카드 선택이 절대적인 변수!
- #29 - 마법 반사와 스나이프로 이긴 배틀
- #28 - Milor Crowling 소환사 상대로 이긴 배틀
- #27 - 겨우 이긴 배틀
- #26 - Gelatinous Cube 덕분에 이긴 배틀
- #25 - 기존 소환사를 팔고 다른 소환사를 살지 고민
- #24 - SERPENTINE SPY 카드 구매
- #23 - UNDEAD REXX 카드 판매
- #22 - FLAME IMP 카드 구매
- #21 - 때로는 무조건 스피드!
- #20 - Orc Sergeant의 가능성을 본 배틀
- #19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8 - SPS 토큰 열심히 모으는 중
- #17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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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스피드가 생명임을 보여준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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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요즘 매우 핫한 Mylor Crowlin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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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Hobgoblin 카드의 쓰임새를 확인한 배틀
- #9 - 조금씩 쌓여가는 SPS 토큰
- #8 - 독으로부터 최대한 오래 버티기
- #7 - @goodhello 님과의 배틀
- #6 - Lone Boatman 카드를 내서 이긴 배틀
- #5 - Grumpy Dwarf 카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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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도대체 몇 연패를 한 것인가?
- #2 - 운 좋게 이긴 배틀
- #1 - 경쟁이 극심한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살아남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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