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terlands Diary #94 - 풀 레벨의 SERPENT OF THE FLAME 매수
풀 레벨의 SERPENT OF THE FLAME를 매수했다. 이제는 BCX 1의 카드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에 1장씩 사서 레벨을 올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풀 레벨의 카드를 사고 낮은 레벨의 기존 카드를 파는 것이 이제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이다. 이번에도 그렇게 카드를 샀다.
그런데 이번에 특이했던 것은 베타 카드보다 저렴한 알파 카드가 있었다는 것. 그래서 망설임 없이 알파 에디션의 SERPENT OF THE FLAME를 샀다. 베타 에디션의 기존 카드는 팔아서 DEC을 메꿀 예정. 그거 사느라 DEC이 많이 줄어서 오늘의 SPS 에어드롭의 양은 10% 가까이 줄었다. 얼른 팔도록 하자.
Previous Splinterlands Diary (지난 스플린터랜드 일기)
- #93 - Thanks to shield ability (쉴드 덕분에 이겼다)
- #92 - Ideal battle result with fire element (파이어 덱으로 이상적 배틀 결과)
- #91 - Could win by once dodging (1번의 공격 회피가 우리편을 살렸다.)
- #90 - Speed is becoming more powerful (스피드가 점점 더 파워풀해지고 있다.)
- #89 - Novice leagus is not easy (Novice 리그는 쉽지 않다.)
- #88 - PELACOR MECENARY 투입 배틀
- #87 - WARRIOR OF PEACE 카드가 통했다
- #86 - 레벨 7의 TWILIGHT BASILISK 매수
- #85 - CRYSTAL WEREWOLF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 #84 - 풀 레벨 ELVEN DEFENDER 카드 매수
- #83 - SACRED UNICORN 필요한 카드인가?
- #82 - 스피드의 차이로 갈라진 승패
- #81 - 카드의 선택이 승패를 좌우한다
- #80 - 풀 레벨의 SILVERSHIELD PALADIN 영입!
- #79 - Blast 능력 덕분에 이겼다
- #78 - DJINN BILJKA를 만난 배틀
- #77 - 다음에 영입을 고려 중인 CORNEALUS
- #76 - 반격을 활용하여 이긴 배틀
- #75 - TYRUS PALADIUM 소환사 풀 레벨 달성!
- #74 - Miss 때문에 질뻔 했던 배틀
- #73 - Equal Opportunity에서 살아남는 법 배우기
- #72 - CORNEALUS를 상대로 이긴 배틀
- #71 - MAGNOR를 상대로 이긴 배틀
- #70 - Lord of Darkness와 정면 대결은 피하는게 유리
- #69 - 드디어 Spark Pixies 영입!
- #68 - Affliction 능력 덕분에 이겼다
- #67 - OWSTER ROTWELL 카드는 팔기로 했다
- #66 - 근거리 공격 카드만 사용 가능할 때 전략
- #65 - 첫 Gladius Case 구매 그리고 오픈 결과
- #64 - AGANJU는 결국 팔기로...
- #63 - 새로 산 URAEUS, PELACOR BANDIT로 이긴 배틀
- #62 - PELACOR BANDIT 카드 레벨 업
- #61 - 새로 산 카드들 테스트 (URAEUS, VENARI CRYSTALSMITH)
- #60 - PELACOR MERCENARY가 FLESH GOLEM을 대체할 수 있을까?
- #59 - VENARI CRYSTALSMITH 카드 영입
- #58 - URAEUS 영입
- #57 - 지금은 플레이 할 수 없음
- #56 - 새로 받은 카드 LAVA LUNCHER
- #55 - Shield 능력 덕분에 이긴 BRAWL 배틀
- #54 - 상대편의 Trample 능력에 전멸 당하다
- #53 - Luminous Eagle 팔기로
- #52 - 이번에도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 #51 - 일부 카드 정리 중
- #50 - Yodin Zaku 소환사 어떻게 대비할까?
- #49 - 이번 길드전도 마무리
- #48 - Almo Cambio 투입하고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 #47 - SPT reward came to my wallet (SPT 보상이 들어오다)
- #46 - 2가지 전략이 모두 통해 이긴 배틀
- #45 - 질 줄 알았는데 이긴 경기
- #44 - 참 이기기 힘들다
- #43 - Noxious Fumes 룰에서 버티기로 이겼다
- #42 - 행운의 무승부
- #41 - ANGEL OF LIGHT. 알파에서 베타로 바꾸기로.
- #40 - 때로는 극단적인 전략도 통한다.
- #39 - 상대편 소환사의 능력에 막혀 진 배틀
- #38 - 미세한 차이로 이긴 배틀
- #37 - 하나의 카드로 싹쓸이 당하다
- #36 - 6월과 9월의 BYZANTINE KITTY 카드의 가격
- #35 - Noxious Fumes 룰에서 살아남는 방법 배우는 중
- #34 - ALMO CAMBIO 카드 11장 매수
- #33 - 지금은 무조건 배틀을 해야 할 때
- #32 - SPS 에어드롭 중간 현황
- #31 - 어떻게 이겼지?
- #30 - 마나 15 미만 배틀에서는 카드 선택이 절대적인 변수!
- #29 - 마법 반사와 스나이프로 이긴 배틀
- #28 - Milor Crowling 소환사 상대로 이긴 배틀
- #27 - 겨우 이긴 배틀
- #26 - Gelatinous Cube 덕분에 이긴 배틀
- #25 - 기존 소환사를 팔고 다른 소환사를 살지 고민
- #24 - SERPENTINE SPY 카드 구매
- #23 - UNDEAD REXX 카드 판매
- #22 - FLAME IMP 카드 구매
- #21 - 때로는 무조건 스피드!
- #20 - Orc Sergeant의 가능성을 본 배틀
- #19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8 - SPS 토큰 열심히 모으는 중
- #17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6 - 스피드 업 실험 중
- #15 - 스피드가 생명임을 보여준 배틀
- #14 - 떨어지지 않는 스코어
- #13 - 카드 임대 늘리는 중
- #12 - 요즘 매우 핫한 Mylor Crowling 카드
- #11 - Lord of Darkness 상대로는 마법이 최고!
- #10 - Hobgoblin 카드의 쓰임새를 확인한 배틀
- #9 - 조금씩 쌓여가는 SPS 토큰
- #8 - 독으로부터 최대한 오래 버티기
- #7 - @goodhello 님과의 배틀
- #6 - Lone Boatman 카드를 내서 이긴 배틀
- #5 - Grumpy Dwarf 카드 판매
- #4 - SPS 에어드롭을 받다
- #3 - 도대체 몇 연패를 한 것인가?
- #2 - 운 좋게 이긴 배틀
- #1 - 경쟁이 극심한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살아남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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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terrorism, voice to skull and neuro monitoring on Hive and Steem. You can ignore this, but your going to wish you didnt soon. This is happening whether you believe it or not. https://ecency.com/fyrstikken/@fairandbalanced/i-am-the-only-motherfucker-on-the-internet-pointing-to-a-direct-source-for-voice-to-skull-electronic-terrorism
Congratulations @dorian-lee!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Hive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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